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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처’첫 수장에 최경환 급부상
2014-05-29 오전 11:10:41 서울여성신문TV / 서울여성일보TV mail newshadline@hanmail.net

     

     


    '힘 있는 인물'…특임장관 묘수에 가능성은?

     

    <김봉근 기자> ‘국가안전처’첫 수장에 최경환 급부상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24일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친박(친박근혜) 핵심인 최경환 전 원내대표가 급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여권 고위 관계자는 23일 “재난 발생 시 국가안전처가 범정부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기 위해선 다른 부처 장관들에게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이들을 통솔할 수 있는 힘 있는 장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친박 실세인 최 전 원내대표가 초대 안전처 장관으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보도는 또 박 대통령이 지난 2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재난 발생 시 안전처가 강력한 컨트롤타워가 될 수 있으려면 안전처 장관이 특임장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방법도 논의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한 것도 이런 흐름과 무관치 않다고 보도했다.

     

    일부의 이런 지적도 있다. 안전처를 어디에 두느냐가 문제라는 것이다.

     

    국민일보는 여권은 대통령 직속 기구로 안전처를 두고 싶어도 위헌소지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고 보도했다. 국무총리가 행정 각부를 통할하도록 규정한 헌법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놓은 묘안이 ‘안전처 장관의 특임장관 역할’이다. 안전처가 법적으로는 총리실 산하에 있지만 안전처 장관이 특임장관 기능까지 떠맡게 되면 안전처가 대통령 직속 기관처럼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국민일보의 이 보도의 결론은 여권은 그동안 청와대에 여야 소통을 위한 특임장관 부활을 요구해 왔다. 안전처 장관이 특임장관 역할까지 할 경우 최근까지 원내대표를 맡아 야당과 협상했던 최 전 원내대표만한 적임자가 없다는 게 여권의 판단이다. 과연 이 보도 내용은 실현될 것인가? 궁금하다.

     

    // * <자매지보도> 본 기사는 일부 본사 자매지 대한일보<서울판>. <일간>서울매일신문<서울취재본부>. 서울여성신문. 한국여성신문. 서울연예스포츠신문.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월간>한국. 월간여성한국. 한국교원신문. 포토서울. 포토한국. 대한검찰신문. 대한변호사신문 등과 본사 제휴사 우리뉴스 등에 통합 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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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여성신문TV / 서울여성일보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4-05-29 11: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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